 한동안 뜸했습니다.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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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범 2004-07-25 (일) 13:46 추천:44 조회:1102 219.xxx.1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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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교수님 홈페이지에 머가 걸렸었는지 다운이 안 되고 글 냉기는 것도 안 되는 것 같아서.. 홈페이지 폐쇄하신줄 알았습니다^^; 글 쓰신것에만 전념하신다기에.. 아예 세상과의 연을 끊고(?) 다시는 못 뵐 줄 알았는데.. 다행입니다ㅋㅎ~ 한동안 날씨가 38도가 넘게도 웃돌고 가만히 앉아 있어도 덥고. 땀나게 뛰어도 더운 것은 마찬가지인데.. 정말로 덥군여.~ 피부관리 잘 하시구여.. 어느덧 7월달도 저물어 갑니다. 곧 있으면 개학이고 방학이 끝나가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저미는 것은 왜일까여?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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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04-07-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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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홈페이지가 잘 굴러가지 않아서 그런 오해가 생길까 염려한 바가 없지는 않았습니다~~ 알아보니 업체에서 서버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정보 하나를 수정하지 않는 바람에 생겨난 오류였다고 하는군요. 이제 그 오류가 시정되어 앞으로는 그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그런 실수 하나쯤은 하는 것 같기에 이번 오류 문제는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나 자신도 덤벙대다가 아니면 급히 서둘다가 때때로 실수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렇지만 궁극적으로는 무슨 일을 하든지 빈틈없이, 그리고 실수없이 잘 하는 것이 마땅하겠지요? 특히나 생명을 구하는 하나님의 일이라면!!! 방학이 좋긴 좋은디, 곧 끝난다니 서운하기 이를 데 없군~~ 벌써부터 이 몸은 뭘 쓰느라고 정신없다우! (그것이 뭔지는 몇 개월 후에 알게 될 것임) 무더위가 어찌 못할 정신으로^^ 방학은 이미 다 끝난 거나 다름이 없다고 봐야겠지요? 이곳에 들른 모든 분들에게 무더위를 이겨낼 하늘의 신령한 얼음 생수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얼음 생수 같은 샬롬을 모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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