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 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그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광야에 길 만드시고 날 인도해 

사막에 강 만드신 것 보라 

하늘과 땅 변해도 주의 말씀 영원히

내 삶속에 새 일을 행하리



요즘 제 귓가에서 입술에서 떠나지 않는 찬양입니다.

까막득하게 앞이 안보이는 것 같을 때

^^ 그래 웃어야지... 감사하자... 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

찬양인듯 합니다.



세상에 우리 하나님께서

...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 사막에 강을 만드신다니....

얼마나 멋진 분이신지 

이제 그분의 인도하심을 

다시 기대해 봅니다.



좋은 글 또 보고 은혜 받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수님씨 사랑합니다 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