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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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열 2003-05-19 (월) 00:00 추천:63 조회:1235 211.xxx.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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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좀처럼 한꺼번에 많은 것들을 주지 않으시는 듯합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주면 자고해져서 교만할까봐 그러시는지... 필요한 만큼만 조금씩 주시는 주의 사랑, 그리고 때때로 찾아오는 고통과 아픔, 이렇게 해서 우리가 주의 자녀로 자라는가 봅니다. 좋은 것들을 조금씩 주시되 고통과 아픔을 겸하여 주시는 것은 좀더 주를 가까이 하고 잠잠히 그의 구원을 기다리면서 그에게 기도하라는 것이 아닐까요? 기도하라고, 그를 의지하라고....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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