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2시 40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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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열 2003-05-31 (토) 00:00 추천:80 조회:1391 210.xxx.1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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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강의할 일이 있어 갔다가(한시미션) 지금 막 도착했습니다. 자기 전에 잠깐 집안 좀 둘러보는데.... 아니 이게 누구야, 용전도사님/목사님(안수 받았나요?) 아니우? 기억 잘 납니다. '강원도' 기억도 납니다. 방림교회 오셨던 것도 기억 납니다. 다 기억 납니다. 키 크고 말랐던(^^) 것도. 지금은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가까운 데는 아닌 것 같고.... 하여튼 많이 많이 반갑습니다. 언제 시간 나시면 학교도 놀러 오시고 이곳에도 자주 오셔서 부족하기는 해도 '쬐끔씩이나마'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또 좋은 소식 있으면 알려 주세요. 같이 즐거워하게!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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