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질문 많이 하던 그 친구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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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열 2003-05-27 (화) 00:00 추천:56 조회:1395 211.xxx.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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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 신대원 다니는 줄 오늘 처음 알았군요.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그 동안 무얼 하며 지내나 궁금하기도 했는데 오늘에야 행적이 밝혀지다니. 더욱이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학교 다닐 때 늘 문제 의식을 가지고서 공부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또 항상 책을 가까이 하던 모습도 생각납니다. 그곳에서도 열심히 하여 호신의 명예를 드높이기 바랍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주님 영광 위해 최선 다하시기 바랍니다. 그곳에 있는 동문들에게 안부 전해 주세요. 좋은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를 원하면서 샬롬의 선물을 멀리 서울로 보냅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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