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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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호 2005-06-18 (토) 10:53 추천:63 조회:1550 210.xxx.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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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한 학기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한 학기가 다 지나갔습니다. 저는 대전에서 다니고 있습니다. 대학원을 광주로 가면서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내와 2남 1녀를 둔 가장이면서 학교 생활을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공급하시는 은혜로 한 학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와 아내는 이것을 기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좋은 교수님들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더욱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또한 부족한 저에게 개척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배워가는 중입니다. 지하에서 조그마하게 시작하지만 그 안에서 이루실 하나님의 역사를 생각하며 선교의 비젼을 품고 기도로 승리하고 싶습니다. 교수님께서도 번역하시는 일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속에서 잘 마무리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한 학기동안 열성을 다해 강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요.(메일로 전송이 잘 안되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신대원 1학년 김남호 드림 학번:2005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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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05-06-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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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개척을 하셨군요. 그것도 지하에서! 지하에서 목을 내걸고 신앙생활하던 초대교회 성도들의 믿음이 전도사님 교회에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초대교회와 같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으면 합니다. 30배, 60배, 100배 내지는 3천명, 5천명으로 점차 늘어나는 부흥의 역사가 말입니다. 글고, 비전을 품고서 기도로 승리하고자 하는 맘에 변화가 없기를! 사모님과 세 자녀에게도 하나님의 지혜와 영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방학 잘 보내시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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