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가 딱딱하다고 그런디야? |
 
|
| 강성열 2003-06-18 (수) 00:00 추천:192 조회:2305 211.xxx.125 | |
|
|
|
|
이것도 우리 학교 홈피 제작팀에게 맡겨서 어렵사리 만들어낸 것이라우. 마지막 단계에서 제 아이디어가 꽤 반영되긴 했지만서도... 이를테면 제목이나 메뉴, 그리고 메인 화면의 기본 틀, 오른쪽 상단의 성경 사본 두루마리 등등... 적지 않게 노력한 것이다우. 근디 벌써 와서 손보라고? 머가 딱딱하다고 그런디야? 아, 글씨... 그럴 만큼 한가롭고 여유롭지 못하다고 해야 하나? 아님 개업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주리를 트느냐고 말해야 하나? 좀더 기다려 보세. 자동차도 10년 타기 운동 한다는데 이 홈피 엔진 아직은 끄떡 없수다. 튼튼하당께. 내년 쯤에나 한번 시도해 볼꺼나? 틀 깨기 아님 알 까기? 그러니까 아직은... 그 때꺼정 기다리기 어렵거들랑 좋은 아이디어나 그림 줘봐요. 직접 아니면 다른 손을 빌어서라도. 홈피 설계자한테 한번 물어보게. 생명 내음 나는 홈피 되게 박수나 많이 쳐주소. 멀리 멀리 퍼지게스리.... 짝짝짝짝짝!!! 이렇게 말이우. 건강하게 잘 지냅시다. 샬롬!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