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습니다. |
 
|
김영천  2003-12-01 (월) 00:00 추천:70 조회:1274 61.xxx.162 |
|
|
|
|
|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열정과 성실함으로 가르치고 계실 교수님의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이곳 여수 땅에 온지도 벌써 11년이 지났습니다. 현재 목회사역은 매우 행복합니다. 꿈이 자라나는 땅입니다. 언젠가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얼굴을 보면 충분히 교감이 통할것입니다. 신대원에 김대성 전도사는 3년간 저와 함께 했고, 신과2년에 왕은하전도사는 현재 교전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선생님을 찾아 인사 드린다는 것이 쑥스러워 미뤄왔는데 용기를 냈습니다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자주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 공기에 건강하십시오. tiffha |
| 
|
김영천
2004-01-03 00:00
|
그렇게 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샬롬 | |
|
|
강성열
2003-09-22 00:00
|
그렇습니다. 얼굴을 보면 금방 알 것입니다. 근디, 그때의 학생수첩을 찾을 길이 없어서 김목사님의 얼굴을 확인하지는 못했수다. 현재 어렴풋이 기억하는 얼굴이 있기는 헌디, 일치할런지는 장담할 수 없구먼요^^ 82학번 동기 목사님들 중 일부는 같은 노회(전남노회)에 있어서 알고 있기는 한데... 언제 한 번 학교 놀러 오세요. 흰 눈 내려 갈 길 막히기 전에... 주의 평안을 빕니다. 샤 ㄹ ㄹ ㅗ ㅁ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