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사님 평안을 빕니다 |
 
|
김영천  2004-09-29 (수) 15:41 추천:75 조회:1471 222.xxx.69 |
|
|
|
|
|
추석 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가을의 풍성함으로 안부 드립니다. 가끔 홈피를 방문하고 갑니다. 이곳 여수땅에도 가을의 풍성함으로 가득합니다. 들녁에는 가을 추수가 시작되고 있구요. 안부겸 질문을 메일을 통해 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라도 부탁드립니다. |
| 
|
강성열
2004-09-29 16:23
|
김목사님, 오랜만이군요. 목사님 교회 다녀간 후로 일이 있어서 그 근처에 한 번 갔다가 목사님 생각만 하고서 되돌아온 일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목사님과 교회 자랑도 조금 했지요~ 질문하신 내용은 멜로 확인하였고 제가 아는 범위 안에서 답을 금방 보내드렸습니다. 아버지 같고, 또 어머니 같은 하나님의 사랑이 목사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 안에 풍성하기를 빕니다. 샤 ㄹ ㄹㄹㄹㄹㄹ ㄹ ㅗ ㅁ!!! |
|
|
|
김영천
2004-10-01 21:50
|
빠른 답변을 해주시니 뭐라 감사드려야 할지 ...그저 고맙습니다. 근처에 오셨다는 연락만 닿았다면 한 걸음에 달려 갔을 것인데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꼭 연락 주십시오. 진학문제로 한 번 찾아 뵙겠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김영천 드림. |
|
|
|
|
강성열
2004-10-01 23:27
|
그러지요. 모든 계획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샬롬!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