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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논문
[역서] IVP 성경연구주석 구약: 오경·역사서·시가서(2023-12월)      
강성열     2024-01-06 (토) 22:27    추천:0     조회:1123     121.xxx.26
ㆍ첨부#1 202312bff91.jpg (73KB) (Down:9)

가장 최근에 번역한 두꺼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Eerdmans Commentary on the Bible

(2003 Wm. B. EerdmansPublishing Co.)을  번역한 것입니다.



2023년 12월 26일 IVP 출판사에서

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는데 935페이지나 되는 두꺼운 주석입니다.



73,000원이지만 저명한 구약학자들의 공저로 출간된 책이니

많은 분들의 깊은 관심과 구독 바라나이다...;~))



신약 주석은 이미 다른 사람에 의해 번역 출간되었고

구약의 나머지 부분인 예언서와 신구약 중간사 문헌들은

다른 사람과 쥔장의 공동 번역으로 내년도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도움자료로 이 주석의 머리말 일부를 아래에 붙입니다:



머리말



성서에 익숙한 자라면 어느 누구도 그것이 상당히 두꺼운 책이라는 얘기를 전혀 들을 필요가 없다. 구약성서 안에 있는 여러 문서들과 전승들은 적어도 1천년 기간에 걸쳐 있다. 구약성서는 세계 이대(二大) 종교인 유대교(기독교인들이 “구약성서”로 부르는)와 기독교의 경전을 포함하고 있으며, 두 종교의 근본을 이루고 있다. 그 안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 안에서, 그리고 그 말씀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개인적으로 말을 거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왔으며, 지금도 여전히 듣고 있다. 성서는 서구 사회의 기초를 이루는 여러 전승들과 서구 사회의 기본 성격 및 가치 등을 그것 없이는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서구 문화를 폭넓게 가르쳤고 풍부하게 해주었다. 많은 나라들이 성서에서 비롯된 기본 원리들에 기초하여 세워졌다.



세계의 가장 위대한 예술과 음악과 미술 등의 많은 것들이 성서에 관한 올바른 지식이 없이는 제대로 평가되기 어려운 실정이다. 성서는 셀 수 없이 많은 은밀한 영웅적 행동들과 자신을 희생하는 봉사적 삶의 근원이 되었고 영감이 되어 주었다. 역설적이게도 많은 성서 본문들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잔혹한 행동들과 야만적이고 편협한 체제들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되기도 했지만 말이다. 그리고 기독교회가 급성장하는 세계의 많은 지역들, 특히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에서 성서가 재발견되고 있으며, 새롭고도 흥미로운 방식으로 읽히고 있다.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불러일으키면서도 이에 못지않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성서의 한 가지 특징은 그 안에 매우 다양한 유형의 글들이 담겨 있다는 사실이다. 법전들과 역사적인 설화들, 시, 시편과 잠언, 예언 신탁, 묵시적인 환상들, 복음, 편지 등이 그렇다. 이 모든 장르들은 그것들의 부요함을 낱낱이 설명하기 위한 상세한 연구를 필요로 하며, 66권의 문서들 모두-외경과 위경까지 포함해서-는 무수한 주석들과 특별한 연구들을 가능케 했다.



참으로 성서가 중요한 책임을 보여 주는 또 다른 증거는 성서가 인류 역사에서 출간된 그 어떠한 단권 서적이나 전집류보다도 훨씬 더 많은 이차적인 문헌들을 생겨나게 했다는 점이다. 그 까닭에 성서를 진지하게 공부하기 원하는 초보 학생이나 연구 집단은 그처럼 당혹스러울 정도로 많은 연구 결과들에 금방 압도당할 수밖에 없다. 단권으로 된 성서와 그에 관하여 기록된 모든 것들 사이의 단순한 불균형은 믿겨지지 않을 정도이다.



이와 동시에 성서 안에 있는 여러 책들이나 주제들을 다루는 보다 간결한 연구물들은 매우 단순한 차원에서 기록되고 있다. 그것들은 많은 본문들의 복잡성과 씨름하지 않으며, 다른 본문들의 깊은 내용 안으로 파고들어가지도 않을뿐더러, 여러 가지 점에서 가능한 다양한 해석들이나 많은 현대 학자들이 일구어 놓은 도전들 내지는 유익들을 충분히 알고 있지도 않다.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성서 연구는 새로운 발견들과 접근 방법들을 매개로 하여, 그리고 옛 가정들-아주 상세한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건 아니면 전체를 묘사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건 그것이 단순히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던-에 대한 신선한 평가를 끊임없이 요청하는 통찰들을 매개로 하여 여전히 멀리까지 나아갈 수 있는 공부라 할 수 있다....(중략)

이름아이콘 강성열
2024-01-0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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