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로그인 회원등록 비번분실
 board01
책과논문
당신은 누구십니까: 하나님 바로 알기 (23-10월)      
강성열     2023-11-30 (목) 20:54    추천:0     조회:1037     121.xxx.81
ㆍ첨부#1 5_232c7d0b1e2_b4e7bdc5c0ba_b4a9b1b8bdcab4cfb1ee_c7cfb3aab4d4 (205KB) (Down:0)
다아트 아카데미를 시작한 지 벌써 2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다아트 아카데미 총서 제1권의 발간사에서 밝혔듯이, 다아트 아카데미는 일반 성도들을 비롯해 신학도들과 목회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2020년 연말에 만들어진 공부 모임입니다. ‘다아트’가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다시 설명하자면, 히브리어 ‘다아트’는 ‘야다’(know) 동사에서 파생한 명사로, 호세아 4:6(“내 백성이 지식[‘다아트’]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다아트’]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과 6:6(“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다아트’]을 원하노라”)에 나오는 유명한 낱말입니다.

이 낱말은 무엇인가를 또는 누군가를 단순히 머리로만 아는 것을 뜻하지 않고, 그것을 몸으로 삶으로 실천하는 것을 뜻하는 매우 중요한 낱말입니다. 주전 8세기의 북왕국 예언자인 호세아가 이 낱말을 사용한 까닭은, 제사장을 비롯한 북왕국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야웨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그의 뜻을 삶 속에 실천하려고 노력하기는커녕, 도리어 야웨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에 빠져들어 가는 불편한 현실이 그의 마음을 아프게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공부 모임이 이처럼 중요한 의미를 갖는 ‘다아트’를 목표로 한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고(正知) 바르게 실천(正行)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기에, 교회와 성도들이 세상 사람들에게서 싫은 소리를 들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로 인하여 이 공부 모임의 이름에 ‘다아트’가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과 신앙 속에서 다아트의 의미를 살려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인간의 중심을 이루는 “마음”을 잘 다스리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다아트 아카데미의 기본 틀을 “기독교 신앙과 마음 공부”로 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목표가 정해진 후, 다아트 아카데미 운영위원회는 매년 두 학기에 걸쳐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고, 그 첫 번째 학기인 2021년 1학기부터 매학기 다섯 차례에 걸쳐서 세미나를 진행하였으며, 각 학기의 발표 원고들과 수강생들의 수강 소감문들을 모아서 네 권의 총서를 정기적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들은 매학기의 세미나 원고들과 수강생들의 수강 소감문들은 모아서 출간한 것입니다. 각 학기의 총괄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21-1학기: "마음에서 길을 찾다"
21-2학기: "몸살이 영성으로의 초대"
22-1학기: "사즉생의 신앙: 죽음에서 생명으로"
22-2학기: "함께 배우는 하나님의 나라"
23-1학기: "당신은 누구십니까: 하나님 바로 알기"

다섯 번째 총서에 해당하는 올해 1학기(23-1학기)의 책은 세미나 발제 원고들과 수강 소감문들을 묶어 지난 10월 중순에 출간하였습니다. 첨부된 첫 번째 사진이 그것입니다. 참고로 이제까지 발간된 1-4권 총서 전체를 그 뒤에 차례대로 붙입니다. 많은 관심과 구독 바라나이다~
이름아이콘 강성열
2023-11-30 20:54
회원사진
23-11-17 블로그
   
 
  0
3500
    N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4 [목회와신학] <신명기> 설교를 위해 무엇을 읽을 것인가? 강성열 2024-05-11 35
463 [공저]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2023-10월) 강성열 2024-05-11 19
462 [역서] IVP 성경연구주석 구약: 오경·역사서·시가서(2023-12월.. [1] 강성열 2024-01-06 1123
461 [목회와신학] 도농협력 사역을 통한 마을 살리기(2023-12월) 강성열 2023-11-30 996
460    Re..[목회와신학] 도농협력 사역을 통한 마을 살리기(2023-12월).. 강성열 2023-11-30 946
459 [목회와신학] 농촌 마을과 교회를 살리는 작은 교회 연합(23-11월.. 강성열 2023-11-30 958
458    Re..[목회와신학] 농촌 마을과 교회를 살리는 작은 교회 연합(23.. 강성열 2023-11-30 994
457 당신은 누구십니까: 하나님 바로 알기 (23-10월) [1] 강성열 2023-11-30 1037
456 [월간목회] 참된 예언자의 삶을 가르치다(2023-8) 강성열 2023-10-29 922
455    Re..[월간목회] 참된 예언자의 삶을 가르치다(2023-8) 강성열 2023-10-29 881
454       Re..[월간목회] 참된 예언자의 삶을 가르치다(2023-8) 강성열 2023-10-29 869
453          Re..[월간목회] 참된 예언자의 삶을 가르치다(2023-8) 강성열 2023-10-29 885
452 호남영성의 맥을 찾아서 강성열 2023-08-18 895
451    Re..호남영성의 맥을 찾아서 강성열 2023-08-18 873
450    Re..호남영성의 맥을 찾아서 강성열 2023-08-18 867
449 [논문] "구약성서로 보는 인권" 강성열 2023-07-19 926
12345678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