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연합기도회(2010. 10. 25.): 제5회 생명윤리 독후감 활동 수기 시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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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10-10-19 (화) 16:58 추천:158 조회:2394 211.xxx.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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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제13회 생명주권 생명사랑 연합기도회 제5회 생명윤리 독후감 및 활동 수기 시상식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가 주최하는 제13회 생명주권 생명사랑 연합기도회가 아래와 같이 개최됩니다. 또한 이번 기도회는 우리 협회에서 공모하는 생명윤리 독후감 및 활동 수기의 제5회 시상식을 겸하기에 참석하셔서 생명윤리사역의 새로운 동역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해주는 뜻 깊은 시간이 되리라 사료됩니다. 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0. 18.(월) 이승구 사무총장 배 ◈ 일시 : 2010년 10월 25일(월) p.m. 7:30 ◈ 장소 : 신반포중앙교회 B1층 소예배실 (3호선 잠원역,7호선 반포역)*아래 첨부된 지도 참조 ◈ 내용 : 찬양인도 - 엄성금 전도사 기 도 - 강경선 이사 말 씀 - 이상원 목사 인 사 말 - 박재형 공동대표 시 상 식 - 조덕제 공동대표 특 송 - 테너 김성암 중보기도 - 강미자 중보기도회장 * 불가피한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하시는 분을 위하여, 기도제목을 첨부하여 보내드립니다.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제13회 생명주권 생명사랑 연합기도회 기도제목(2010. 10. 25.)> 1.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1-1. 우리나라와 민족이 국내외 생명윤리 현안에 대하여, 물질적인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일1)에 여론이 휘둘리지 않도록 배아부터 이미 생명이라는 사실의 인식과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성숙함을 갖게 하옵시고, 1-2. 생명윤리관련 법을 개정2)함에 있어서, 생명존중이 우선되도록 국가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옵소서. 2. 교계와 교회를 위한 기도 2-1. 교계와 지역교회가 생명윤리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연말 예산 편성 시, 생명윤리 사역 단체에 대한 물적, 인적 지원을 우선 고려하게 하옵시고, 2-2. 동성애차별금지법안3)에 대하여 침묵하지 않게 하옵소서. 3. 생명윤리 사역 단체와 사역자를 위한 기도 3-1.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가 기획중인 두 번째 생명도서 간행이 순조롭게 이뤄지게 하시며, 30개 이상의 고정 후원교회가 연결되게 하옵소서. 3-2. 낙태반대운동연합이 개최하는 제5회 생명학교 중급과정(11/13, 27)을 통하여 생명사랑활동가의 전문성이 강화되게 하옵시고, 사단법인을 위한 준비가 순적히 이뤄지게 하옵소서. 3-3. 사랑의교회 생명윤리선교부가 11월 18일에 계획하고 있는 세미나 주제와 강사 선정 및 진행이 순조롭게 이루어져 생명윤리사역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게 하옵소서. 3-4. 성산생명윤리협회가 진행 중인 생명윤리상담사 과정과 창립기념 세미나(12/4) 준비 등 하반기 사업을 통하여 많은 생명윤리사역자들이 양성되게 하옵소서. 3-5. 배아복제를반대하는과학자모임의 동성애차별금지법안 반대 운동에 주님의 뜻을 좇는 많은 이들이 동참하게 하옵시고, 프로라이프 의사회 1주년 기념식(12/11)을 통하여 수고한 분들을 위로하시고 프로라이프 사역이 더욱 힘을 낼 수 있게 하옵소서. 3-6. 생명윤리 사역 단체들이 2011년도를 위해 임원 등 새로운 조직을 구성할 때 헌신된 이들이 세워지며, 사역에 필요한 재정을 넉넉히 채워 주옵소서. 3-7. 생명윤리 사역자들의 건강과 가정, 생업 위에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 1) 배아줄기세포 이용, 척수환자에게 美 첫 임상 시험(10/8) 실시, 국내 첫 인간배아줄기세포 임상시험 신청(2010. 10. 17. 국민일보 9면) 등 2) 입양제도개선('입양 허가제'로 전환하여, 무분별한 해외입양과 양육이 아닌 다른 목적-물질적 유익 등-으로 입양하여 아이들을 학대하는 폐해를 막기 위함), 체세포 복제 관련법, 유전자 치료 법안 등 3) '차별금지법안'은 "성별, 장애, 병력, 나이, 출신국가, 출신민족, 신체조건,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전력, 성적 지향, 학력 등을 이유로 한 모든 영역에 있어서 합리적인 이유 없는 차별을 금지하고 예방한다"는 요지의 법안으로 법무부가 2007년 4월 이 법안을 마련했으나, 동성애자에 대한 소수자 보호가 다수자 인권을 위협하고 나아가 동성애 확산을 조장할 수 있다는 각계 우려로 인해 "성적 지향, 학력, 언어, 국가, 연령, 전과, 병력" 등 7개 차별금지 사유가 삭제됐었다. 그러나 최근, 2010년 하반기 국회에서 동성애자 보호 법안이 국회에 제출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법안이 채택될 경우, 동성애를 법적으로 인정하게 되어, 동성애 확산 막으려는 노력이 법으로 금지(2년이하 징역과 1천만원이하 벌금)되고, 동성애 확산 조장 및 이로 인한 사회 병리현상(결혼율 감소, 저출산, 에이즈 확산 등)이 심화될 것이다.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서울 서초구 방배동 456-1 방배종합상가 219호(우.137-819) TEL: 02-533-5388 FAX: 02-521-5389 www.cbioethics.org E-mail: kcbea-net@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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