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사역자 양성과정 수료예배와 수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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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12-06-02 (토) 11:11 추천:272 조회:2395 221.xxx.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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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_수료예배_순서지(2012_6).pdf|
<다문화사역자 양성과정 수료예배와 수료식> - 일시: 2012년 6월 4일(월) 오후 6:30-8:00 - 장소: 도서관 1층의 티브라운 카페 I. 예배/ 6:30-7:00 사회: 강성열 교수(호신대 구약학) 묵상기도/ 다같이 찬양(케냐 키스와일리)/ 다같이 - "좋으신 하나님" 기도/ 오경민 권사(광주양림교회, 양성과정 수료생) 함께 드리는 기도/ 주의 기도(네팔어)/ 다같이 해 함라 솔고마 보스누후내 삐따; 따빠이거 나우 뽀비뜨라 마니으스 따빠이거 라즈야 아우스. 따빠이거 있차 솰거마 저이 여스 삐리티비마 뻐니 뿌라 허스. 하미라이 아자꺼 버전 디너허스, 함라 빱 최마 거리디누허스. 저서리 하미라이 버니 함라 아바라디호루라이 최마 고레까 처우 하미라이 뻐릭촤마 발누 나디누허스, 또러 두스토바또 추트가라 디누허스 끼노보내 라쟈, 뽀라그럼 로 모히마 서다솔보다 또빠이께이 훈, 아민 성경봉독(영어)/에베소서 2:11-18/ 위왕량 장로(순천은진교회, 양성과정 수료생) 11 Don't forget that you are Gentiles. In fact, you used to be called "uncircumcised" by those who take pride in being circumcised. 12 At that time you did not know about Christ. You were foreigners to the people of Israel, and you had no part in the promises that God had made to them. You were living in this world without hope and without God, 13 and you were far from God. But Christ offered his life's blood as a sacrifice and brought you near God. 14 Christ has made peace between Jews and Gentiles, and he has united us by breaking down the wall of hatred that separated us. Christ gave his own body 15 to destroy the Law of Moses with all its rules and commands. He even brought Jews and Gentiles together as though we were only one person, when he united us in peace. 16 On the cross Christ did away with our hatred for each other. He also made peace f) between us and God by uniting Jews and Gentiles in one body. He also made peace: Or "The cross also made peace." 17 Christ came and preached peace to you Gentiles, who were far from God, and peace to us Jews, who were near God. 18 And because of Christ, all of us can come to the Father by the same Spirit. CEV (Contemporary English Version)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개역개정판 말씀 선포/ 둘로 하나를 만드사/ 황승룡 전 총장(호남신학대학교) 찬양(아프리카)/ 다같이 - "쿰바야"(Kum Ba Yah) 축복의 기도/ 차종순 총장(호남신학대학교) II. 수료식/ 7:00-7:20 * 공동의 기도(다함께) 주여, 전쟁과 기근, 폭력과 압제, 무지와 공포에서 허덕이고 있는 수많은 이웃들을 기억합니다. 편견과 차별, 무시와 모멸, 외로움과 고통에서 아픔을 당하는 수많은 이주민을 바라봅니다. 더럽고, 어렵고, 힘든 노동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이주노동자를 기억합니다. 어린 나이에 낯선 한국 땅에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살아가는 결혼이주민을 떠 올립니다. 피부색이 다르고, 서투른 말로 인해서 따돌림을 받고 살아가는 이주아동과 청소년을 가슴에 품습니다. 주여, 주님께서 한결같이 그들을 돌보시는 마음으로 이 모든 이들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주민을 대하면서 지극히 작은 자의 모습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기억합니다. 주님이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고 주님이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고 주님이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고 주님이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히고 주님이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주님이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던 의인들처럼 밝은 눈과 따뜻한 마음과 돕는 손을 주옵소서. 주여, 사람답게 사는 길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가르쳐 주옵소서. 지혜를 주옵소서. 알고 깨달은 후에 실천하는 용기를 우리에게 주옵소서. 지금 여기에 지극히 작은 사람, 이주민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계시는 주님을 정성껏 섬기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옵소서. 늘 몸으로 마음으로 삶으로 길을 보여주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하옵니다. 아멘 * 수료증 전달(차종순 총장, 진방주 국내선교부 총무, 강성열 교수) * 수료 소감(수강생 가운데 몇 사람) * 선물증정 III. 사귐과 나눔 * 다문화 음식 나누기 * 사진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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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12-06-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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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사용할 수료예배와 수료식 순서지를 파일에 담아 올렸으니 열어 보시길~~~^^ 고거 만드느라 수고한 곽복임 도사 땡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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