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신대학교, 다문화사회 이야기마당 교육과정 27일 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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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16-09-04 (일) 08:36 추천:116 조회:1369 211.xxx.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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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세미나에서 호신대학교 강성열 교수가 기도하고 있다. [기독미션=전남도민일보]강경구 기자= 호남지역다문화선교회, 다문화목회연구소, 호남신학대학교 농어촌선교연구소, 생명과공명기독교사역과교육연구소, 통합총회 국내선교부가 주관 및 주최하는 다문화사회 이야기마당 교육과정 프로그램이 ‘첫째, 다문화사회의 현상에 관해서 올바로 이해하게 한다.’ ‘둘째, 다문화사회를 준비하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한다.’ ‘셋째, 디아코니아 사역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교육이 되도록 한다.’를 방향으로 8월 27일과 9월 3일 이틀간 토요일 오후 1시 광주벧엘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교육 일정은 27일 토요일은 1시 개회예배와 함께 강의 1은 ‘글로벌 민감성 워크숍’ 오현선 교수, 강의 2는 ‘다문화사회와 이주민의 이해’ 박흥순 박사, 강의 3 ‘이주민과 다문화정책’ 류성환 목사, 강의 4 ‘다문화사역의 이해’ 류성환 목사로 이어지며, 다음주인 9월 3토요일에는 1시 강의 5를 ‘다문화사회와 생명목회’ 강성열 교수, 강의 6은 ‘다문화와 선교이해’ 오현선 교수, 강의 7 ‘이주민과 선주민의 공존과 소통의 조건’ 박흥순 박사, 강의 8 ‘혼인 이주여성과의 만남’ 박흥순 박사의 강의 후 수료식이 열린다. 위의 일정과 교육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며, 신청은 21일 마감됐으나 담당자인 이창엽 전도사(hanayup@hanmail.net)에게 연락해서 자세한 일정을 소개 받을 수 있다. 수강료는 15만원이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트온 쪽지로 보내기 공유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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