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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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하 2009-01-01 (목) 11:45 추천:45 조회:1257 189.xxx.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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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셨습니까? 어느덧 길고 긴 2008년이 다 지나고(이곳 멕시코는 아직 2008년 12월 31일입니다만) 벌써 소띠 해인 2009년이 밝아왔습니다. 저희 가정이 이곳 멕시코에 온지도 어언(?) 3개월의 시간이 흘러가고 그 사이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는 비교적 가을 날씨가 완연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곳 사람들에게는 추운 겨울날씨 입니다. 한국도 많이 춥지요? 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가르치시는 사역과 농어톤선교 사역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교수님의 가정에도 평안함과 사랑이 언제나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멕시코에서 김창하 목사와 가정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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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09-01-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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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개월의 시간이 흐른 게 아니라 1년의 세월이 흘렀고만...ㅎㅎ 08년에서 09년으로 넘어 왔으니 말일세~ 김목사님 가정과 사역 위에도 은혜와 능력의 주님께서 늘 함께 하셔서 풍성한 선교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기 바라넹! 아울러 09년 365일 내내 주의 평안과 기쁨이 항상 흘러 넘치기를...;-)) + 야웨 닛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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