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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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양원 2010-10-11 (월) 21:30 추천:48 조회:1950 116.xxx.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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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도 긍휼히 입을 자 이지만 여러분에게도 긍휼을 입을자입니다. 저는 3년 전 신부전(콩팥)으로 인해 십년간의 목회사역(전남노회 가나안교회)을 맺고 생명샘교회(이영재목사)와 합병하였습니다. 감사한것은 생명샘교회가 부흥하여 한일병원에서 기독병원 가는쪽으로 성전을 매입하여 헌당예배를 드렸습니다. 교수님과 저와 관계된 이야기는 교수님이 학장시절에 저에게 주신 원고지를 통해 전달하고자 합니다. 휴대폰을 켤때마다 교수님을 생각하고 수시로 기도합니다. 목사님 저도 장애 5급입니다. 신부전 후유증으로 우측 다리를 절개되었습니다. 3년정도 지나면 원상태로 된다고 하니 희망을 갖어봅니다. 모바일과 홈페이지, 메일등의 댓글도 참 큰 사랑이라 여겨집니다. 그런면에서 교수님 홈페이지 너무 멋집니다. 우리 멋있는 강성열 교수님을 위하여 만세 3창한번 합시다. 만세! 만세!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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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10-10-1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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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만세 삼창이라니~ 만세 삼창하는 동안에 누가 겨드랑이 간지럽힐라....ㅋ 어쨌거나 주님 은혜로 건강 회복하여 잘 지내고 있다니 참으로 감사한 일일세!!! 홈페쥐 방명록 남기는 것이 "참 큰 사랑"임은 정말 맞는 말이고말궁...^^* 그런 의미에서....방명록 남기는 모든 분들에게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복이 넘치도록 임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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