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 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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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성헌 2003-03-19 (수) 00:00 추천:50 조회:1462 210.xxx.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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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축하드립니다. 부자 되셨네요. 새로운 집을 갖게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그간 평안하셨습니까? 학교에 몇번 갔으나 뵙질 못했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즐겨찾기 목록에 바로 추가 했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앞으로 목사님의 큰 활약을 기대합니다. 무지몽매한 저를 깨우쳐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목사님과 가정에 충만하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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