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피 개설을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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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윤정  2003-03-28 (금) 00:00 추천:58 조회:1374 210.xxx.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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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청년회 카페에 들렸습니다.(사실 이제 가입을 했죠) 그곳에서 목사님 홈피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접속을 했습니다. 오랜동안 못 뵈었네요. 아시겠지만 이래저래 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는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기초 공사하듯이 처음부터 시작하고 있답니다. 운암교회 청년회에 등록해서 목포에 가지 않으면 꼬박 주일 예배드리고 있구요. 어쨌든 하나님앞에 게으렀던 병을 고치는 중이죠 항상 건강하시고 보고 싶네요(사모님 오해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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