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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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미 2003-05-19 (월) 00:00 추천:80 조회:1463 218.xxx.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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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조금씩만 우리에게 그 가슴을 열어보이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시간입니다. 지난번 스승의 날 신대원 여학생들이 교수님을 찾아뵜을 때 교수님이 기르는 화초들을 보면서 교수님의 마음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이 계셔서 호신의 전도사님들은 행복하답니다. 늘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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