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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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하 2003-10-07 (화) 00:00 추천:61 조회:1253 61.xxx.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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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너무 오랫만에 인사드리게 되어 송구한 마음입니다. 졸업과 동시에 이곳 안산에 올라와서 사역하고 있는지 벌써 1년 하고도 10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동안 교수님께서 저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생각하면 자주 인사드려야 할텐데 생각만 있지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여 늘 송구합니다. 그동안 건강하셨는지요? 학교 홈페이지를 방문했다가 교수님의 홈페이지가 있다는 글을 보고 이렇게 몇자 남기면서 인사를 대신하게 되엇습니다. 교수님이 홈페이지가 있다는 사실이 하나의 기쁨이 되는군요. 교수님의 활동을 알게되어 기쁘고 이렇게 교수님과 언제든지 대화할 수 있는 창이 있다는 사실이 또한 기쁨이 됩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기를 바라며..아참, 저희 부부에게 하나님께서 이쁜 아이를 선물로 주셔서 이제 16개월이 되었습니다. 딸인데요...이름은 김하윤 입니다. 그런 안녕히 계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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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03-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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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끝나고 왔더니 그새 방문하셨군요. 반갑습니다. 예쁜 하나님의 선물도 받으시고 좋겠습니다^^ 건강하게 잘 키워 하나님 나라의 기둥 되게 하세요. 그나저나 멀리 안산까지 갔으니 이제 만나기 참 어렵겠군요. 그래도 이런 의사소통의 공간이 있으니까 그렇게 크게 아쉽지는 않을 듯합니다. 사모님과 함께 아름답고 향기로운 가정 이루시고, 주님 주시는 능력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잘 섬기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보도록 합시다. 샬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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