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한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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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동 목사 2004-08-24 (화) 12:06 추천:54 조회:1659 61.xxx.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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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주의 제자 정찬동 목사입니다. 그간 건강하시지요! 모처럼 홈페이지를 들럿더니 은혜로운 찬양있어서 편지 남깁니다. 주님의 나라를 위해 늘 힘쓰시는 아름답고 은혜로우신 모습이 항상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원우회 채플에 설교를 맡아 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몇일 뒤에 뵙기 원하며 하시는 주님의 사역위에 주의 권능이 더욱 힘있게 역사하시길 소망합니다. 고흥흥양교회 정찬동 목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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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04-08-2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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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이면 바다쪽이군요. 좋겠수다. 늘 바다 보면서 바다로부터 배우니~~ 학교 오는 날이 언제쥬? 날짜를 알아야 만나고 말고 하제! 여튼 채플 설교는 아무나 하는 거 아닌께로 홈런 한 방 날리시기 바랍니당~ 하나님 말씀에 홈런이 어딨고 안타가 어딨겠느냐만.... 그 때 봅시다. 홈런볼 주으러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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