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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도 코카콜라를 이긴 비결을 우리는 알아야만 한다.      
박기범     2005-03-03 (목) 20:58    추천:71     조회:2764     219.xxx.5
코카콜라와 펩시는 100년여 동안 전세계 음료계의 '라이벌 기업'이었다. 치열 한 맛.가격 경쟁, 톡톡튀는 광고전략과 마케팅 싸움은 매번 화제거리였고 그 때마다 어느쪽이 승리했는가 관심의 초점이 돼왔다.
불과 몇년전까지 주로 코카콜라가 우세하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이제 본격적으 로 펩시가 코카콜라를 앞서나가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즈(FT)와 비즈니스위크 등 주요 외신들은 최근 이들의 라이벌 전 에서 '펩시의 승리'을 전하고 있다.

지난 5년동안 코카콜라는 연간 2.3%의 매출성장을 기록해 펩시의 7.5%에 뒤쳐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년간 펩시의 주가는 2배 이상 올랐지만 코카콜라 는 하락했다. 지난해 펩시 총매출액은 290억달러로 코카콜라의 220억달러 보다 30% 이상 많았고, 수익증가율 역시 3배 이상 높은 18%를 기록했다.

◇적극적 사업다각화= 코카콜라가 음료 매출이 80% 이상으로 대부분인데 비해 펩시는 음료사업 부문 매출은 37%에 불과하다. 적극적인 사업다각화로 '음료' 회사에서 변신을 시도한 결과다. 더이상 탄산음료에서만 의존해서는 승산이 없 다는 고민 때문이었다.

스낵업체 퀘이커 인수, 과일주스업체 트로피카나 인수, 프리토레이의 스낵 인 수, 피자헛, 타코벨, KFC 등 식품유통업체에 투자한 것 등은 펩시 성공의 주된 원동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게토레이 마운틴듀 미린다 세븐업 등의 브랜 드를 보유한 펩시는 스포츠음료 시장의 82%, 주스 시장의 28%를 점유하고 있다 .

반면 82년 다이어트콜라를 내놓은 후 이렇다할 신제품이 별로 없는 코카콜라의 상품혁신 실패는 97년까지 18%를 유지했던 수익성장률은 4%선으로 내려앉게 만 들었다.

◇'건강 중시' 사회 트렌드 중시= 펩시는 다각화의 승부수를 '건강식품'에서 찾았다. 모기업이 비만 등 성인병의 주범으로 공격받고 있는 '콜라'라는 제약 을 극복할 방법은 이것밖에 없다는 위기감이었다. 스티브 레인먼드 회장도 건 강에 대한 관심을 새로운 기회로 파악해 종합적 음료.스낵업체로 거듭나야 한 다고 밝힌바 있다.

펩시는 제품이 건강에 유해한지 검사한 뒤 합격하면 '스마트 스폿'이라는 라벨 을 붙임으로써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가 하면 스포츠음료, 과일주스 등 보다 현대인이 많이 소비하는 제품에 주력했다.

펩시의 마케팅전략은 '젊은 계층에 소구하는 것'. 고전적인 코카콜라의 광고와 대조되는 마케팅 전략은 젊은이가 선호하는 모델기용 등으로 일관되게 이어져 왔다. 그러면서도 최근 음료.스낵류가 비만 일으키는 주요인이라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광고를 자제하겠다는 발표로 보다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 형성을 꾀하고 있다.

펩시와 코카콜라는 조직문화 면에서도 큰 차이가 난다. FT는 애틀랜타의 코카 콜라 본사가 '크렘린'처럼 경직돼 있는 데 반해 뉴욕의 펩시 본사는 '대학 캠 퍼스' 같은 편안한 분위기라고 비교했다. 펩시는 항상 '방어보다는 도전'이라 는 메시지를 직원에게 전달해 빠른 시대적 흐름에의 적용을 이끌고 있다.

반면 코카콜라의 이사회는 20여년 전 고이주에타 회장 시기에 취임한 인사들로 변화에 소극적이고 비능률적이면서 경영에 많은 참견을 해 CEO와의 마찰이 많 기로 유명하다. 일례로 코카콜라가 펩시보다 먼저 퀘이커 인수를 검토했지만 이사들의 반대 속에 무산된 바 있다.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하지만 아직 펩시의 '압승'을 확신하기엔 이르 다는 의견도 많다.

국제적 브랜드 인지도에서는 여전히 코카콜라가 펩시를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 코카콜라는 전체 수입의 70%를 북미 외에서 벌었지만 펩시는 30%대로 코 카콜라가 해외시장에서의 압도적 우세를 나타낸 바 있다.

펩시는 중국과 인도 등 해외시장 개척을 강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고 코카콜라 는 탄산음료 이외의 건강음료 개발, 마케팅에 연 4억달러를 추가 투입하는 등 공격적 전략을 꾀하고 있다. 또 다이어트 음료, 라임 맛이 첨가된 콜라 등 신 제품 개발 경쟁도 여전히 거세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이들의 경쟁이 이젠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는 신념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거의 3달만에 학교를 갔더니요.. ㅋㅎㅎ~ 너무나 달라져 버리고 버글버글 이젠 좁아져보이는 울 학교 전경에.. 할말을 잃습니다. 더욱 힘을 내서 학업에만 매진하라는 주님의 뜻인가 봅니다.
무언가에 미친듯이 미쳐보듯이 달려야겠다는 계기를 1년전부터 세웠었는데 또 다시 미친듯이 달려볼랍니다. 달리다 보면 먼가는 나오겠죠.. ^^;
마치 달착지근한 펩시가 코카콜라를 이긴 것처럼요. 우리도 이길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름아이콘 강성열
2005-03-07 22:49
 이겨야쥐, 암은 이겨야하고 말고!
펩시건 코카건 다 이겨야쥐*&^$%
학기가 시작되다 보니 바쁜 통에 머리가 오락가락하능구먼~
그래도 무조건 이겨야쥐$%^&*#$
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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