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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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2004-05-06 (목) 02:42 추천:165 조회:1885 219.xxx.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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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2004-05-06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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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이름으로는 불가능해도, "어머니"이기에 가능한... 자식을 제 몸보다 사랑하는 위대한 어머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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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04-05-0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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삯바느질로 4형제를 어엿하게 키우셨던 "어머니!!!" 못난 자식들 때문에 참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중학교 시절에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했을 때, 곁에서 병약한 아들을 위해 무릎 꿇고 기도하던 어머니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어머니!!!" 어버이날 복 많이 받으십시오. 꾸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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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2004-05-0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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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처럼 훌륭하신 아들을 두셨으니... 교수님의 어머님은 더더욱 훌륭하시고 위대하십니다. 저두 아이들을 위해 더욱 기도해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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