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들레성서마을 홈피와 사과꽃 향기나는 방... |
 
|
||
사과꽃 향기, 이희숙  2003-09-05 (금) 00:00 추천:300 조회:3017 211.xxx.116 |
|||
|
|||
mindlle.com|
안녕하세요? 한국장로교출판사에서 일하는 이희숙입니다. 그동안 모두 평안하셨죠? 개강이라서 또... 바쁘고, 그러나 젊음이 출렁거리는 캠퍼스겠죠? 저는 늦은 휴가로 백령도에 다녀왔습니다. 좋은 홈페이지를 한 곳 소개합니다. 민들레 성서마을입니다. 신약신학(성서신학)자 김재성 목사님이 마을지기입니다. 그 좋은 홈페이지(민들레성서마을)에서 제게 방을 열어주셨어요. 황송하게도, 아직도 습작일뿐인데... 한번 방문해 보세요. 제 글 이외에 좋은 강의, 글들이 많이... 아마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좋은 홈페이지 주소는, www. mindlle.com 입니다. 거기 상단, 오른쪽에 색깔별로 6개의 메뉴가 있어요. 성서읽기, 강의실, 세상보기, 삶의나눔... 월간홀씨, 사랑방..등. 4번째 메뉴, (하늘색) 삶의 나눔으로 들어가시면, 왼쪽, 맨 아래에 제 이름이 소개되어 있어요. 제 방 이름은 - "사과꽃 향기나는 방" 삶의 나눔, 왼쪽 맨 아래에 제 이름... 한번 들어가 보세요. 답글도 남기시고요... 이제, 제 글은 거기서, 민들레성서마을에서 만나기로 해요. 더욱 반갑겠죠?! 거기서 백령도이야기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여기가 OT라면, 민들레는 NT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 가을에, 여러분들의 학문적인 배움과 사역에 더욱 풍성함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캄사합니다. 샬롬~! 사과꽃 향기나는 애플, 이희숙 드림. |
| 
|
강성열
2003-09-08 00:00
|
이 목사님 원하시는 해석을 올려 놓았습니다. 해석을 해놓고 보니까 '어떤 이'가 참 짓궂은 친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군요. 어쨌거나 재미난 지적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제 이름을 '강성렬'로 올려놓으셨는데, '강성열'로 바꿔주심이 어떠할런지요? 고쳐주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샬롬! | |
|
|
사과꽃
2003-09-08 00:00
|
강 교수님, 민들레, 제 방에, 누군가가... 목사님이 남기신 글에 답변을 달았던데요. 해석이 필요할 듯합니다... 한번 찾아주시죠... 후후후... 애플... |
|
|
|
|
강성열
2003-09-05 00:00
|
NT 외에도 맛깔스런 글들이 많이 있군요. 앞으로도 맛있는 것 많이 장만하여 언제 찾아가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게 해주시구랴. 참고로, 고깃덩어리 같은 것은 콜레스테롤 올라가니까 조금만 준비하시고^^ 고깃덩어리 같은 것이 뭔지는 나도 잘 모르지만... 샬롬!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