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셀 나무 (1)
835 강성열05/11 23:518
에셀 나무를 소개합니다. 에셀 나무는 구약성경에 세 번밖에 언급되지 않는 나무입니다. ​ [개역개정] 창세기 21: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
天下大事 必作於細(​천하대사 필작어세) (1)
834 강성열05/11 23:473
“세상의 큰 일은 반드시 작은 것에서 일어난다” ​ 옛날 어느 아버지와 아들이 짚신 장사를 했다. 아들은 아버지에게 짚신 만드는 기술을 ...
샤론의 꽃 (1)
833 강성열05/11 23:346
샤론의 대표적인 꽃 수선화가 피었습니다. 1월에 피는 이스라엘 원종과 많이 닮았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샤론의 꽃은 샤론 평야에 피어나는 모든...
<농촌과 목회> 100호 축하와 감사(24-1-30)
832 강성열05/11 23:283
지난 1월 30일(화)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100호 발간(25년, 편집위원장 한경호 목사)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는데 ...
[복된말씀] 구약이 보여 주는 다양한 전쟁들(24년 봄호)
831 강성열05/11 23:235
1. 머리말 이스라엘 민족이 거주하여 살던 팔레스타인 땅은 지리적으로 볼 때 나일강으로부터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에 이르기까지의 이른바 ‘비옥한 초...
[우리뉴스] 자연과 더욱 가까이(24-3-25 완결)
830 강성열05/11 23:173
시간은 정확하게 언제 시작된 것일까? 아무도 이에 대해서는 모른다. 그렇지만 이 문제에 가장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자들이 있다. 과학자들이 그들이다. 한...
[우리뉴스] 본능과 초감각, 그리고 상식(24-3-18)
829 강성열05/11 23:114
평소에 가깝게 지내는 분의 아들이 스물다섯의 젊은 나이에 작고 아담한 책을 한 권 냈다. (가현정북스)라는 책이 바로 그것이다. 크기가 작고 두께도 얇아서 금...
[우리뉴스] 사씨와 변씨의 정치는 피해야(24-3-11)
828 강성열05/11 23:043
독신주의자인 사씨와 변씨가 어느 날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로에게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것은 둘 다 예외...
로뎀 나무와 꽃
827 강성열05/11 23:035
모처럼 만에 보는 로뎀 나무와 예쁜 꽃을 소개해 올립니다. 이 사진들은 이스라엘에 오랜 기간 거주하는 동안 성지순례 최고 전문가들 중의 한 명으로 자...
[우리뉴스] 아무리 상상력이 자유라지만(24-3-4)
826 강성열05/11 22:555
포스트모던 시대의 특징 중 하나는 지나치게 규범이나 형식에 매이지 않고서 인간의 감정이나 느낌 또는 상상력을 자유롭고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다. ...
[우리뉴스] 이 판국에 강자들의 대결이라니(24-2-26)
825 강성열05/11 22:515
주지하는 바와 같이, 한국사회는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근대화 작업의 본궤도에 진입하였으나, 산업사회에 대한 역사적 경험이나 이론적인 준비가 덜 된 상태에...
[우리뉴스] 인간의 몸이란(24-2-19)
824 강성열02/24 22:03879
공자(孔子)가 남긴 효경(孝經)에 보면 이런 글귀가 있다: “身體髮膚 受之父母(신체발부 수지부모)/ 不敢毁傷 孝之始也(불감훼상 효지시야)/ 立身行道 揚名於後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