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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을 배우려 하지 않는 자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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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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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호국보훈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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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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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물어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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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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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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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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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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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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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니홍조(雪泥鴻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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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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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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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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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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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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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때가 온다(박노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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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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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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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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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을 위대하게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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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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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꽃은 무얼 먹고 피는가?/ 정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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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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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끄(Raf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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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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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받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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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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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실험이요 한 권의 책인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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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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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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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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