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가 본 성지: 헐몬산에서 내려다 본 정경 |
 
|
||||
강성열  2005-06-12 (일) 00:16 추천:23 조회:970 211.xxx.15 |
|||||
|
|||||
P1010051.jpg
  사진 위: 헬몬산에서 내려다 본 산 기슭의 모습 사진 아래: 보라색 자취를 뽐내는 헐몬산의 엉겅퀴 |
| 
|
이인덕
2005-06-15 15:38
|
에고! 언제나 나는 성지순례 같은 거 가볼꺼나... 우리 교회에서는 내년에 갈 것 같은데... 우리 대빵께서 출동하시기 때문에 쫄병인 우리는 멍멍!!! 하며 주님의 몸된 제단을 지켜야 할 터.... 에라 나는...2007년 1월 쯤 계획을 세워봐야쥐... 근데 스라엘 보다는 터어키가 더 가고시퍼... 그리구...깡교수님! 사진 파일을 작게 해서 올려주세요. 엉겅퀴가 눈을 찌르려고 해서 혼 났어요. 더운 날씨에 몸 건강하시고 창세기 연구가 이번 학기에 있었던 모양이쥬? 참 좋은 과목이었다고...이 연사 힘차게! 힘차게! 외치는 바입니다. 쫙쫙쫙.... |
|
|
|
강성열
2005-06-15 18:10
|
서석교회 정문엔 개조심 표지판이라도 있남? 웬 멍멍이들이야~ 그 멍멍이는 남들이 접근하는 걸 결사적으로 막아대는 멍멍이는 아닐 테고...^^* 터키라고라! 말씀 한 번 잘했수! 터키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전체의 유적을 담고 있는 유명한 나라거덜랑요~ 이 몸도 맘 같아선 한 달 정도 잡고 기동성 뛰어난 3명 정도 모아가지고 터키에 가서 차 한 대 빌린 다음, 터키 전역을 샅샅이 훑어나가는 베낭 여행 같은 거 해보고 싶수~ 그 때 인덕씨도 참여하실껴? 그게 언제일지는 주님만 아시지만.. (아직 안수 안 받았으니께롱 요로케 불러도 괜찮겠쮸?) 아, 글고 사진이 크다고라~ 그 사진을 클릭하시면 작게 보실 수 있어유. 아님 사진을 바탕 화면으로 끌어오셔서 축소시켜 보시등가. 그건 그렇고, 은제 한 번 안 놀러올 거유? 정말 디게 짜게 노네, 온다 하던 때가 언젠딩~ 다리 건너 온다더니, 교회가 코 앞이라... 그래서인가, 마지막에 들려오는 그 쫙쫙쫙! 소리 말유 꼭 말 안 듣는 학상 뺨 맞는 소리 같넹. ㅋㅎ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구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