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범 선교사(유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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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12-04-02 (월) 07:57 추천:10 조회:736 112.xxx.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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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일(수) 오전에 신대원 77기이면서 1985년에 인도에 파송 받아 23년째 사역하고 있는 이용범 선교사 부부(노은경 사모)의 유치원을 탐방하였다. 인도의 거리는 70-80년대의 한국 상황을 연상시켰지만 점차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용범 선교사는 1995년부터 유치원을 시작했다고 한다. 현재 40명 정도의 유치원 아이들이 다니고 있다. 영락교회 파송 선교사여서 영락교회에서 유치원 건물을 지어주었다고 한다. 유치원 운영과 학교 운영을 병행하고 있으며 제자훈련 사역에도 힘을 쏟고 있다. 유치원은 나이별로 class를 운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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