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공보] 아웃리치가 농촌마을과 교회 살린다 |
 
|
강성열  2018-12-12 (수) 09:23 추천:19 조회:319 211.xxx.218 |
|
|
|
|
|
자립교회와 자립대상교회, 도시교회와 농어촌교회 등이 진정한 동반성장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자립이 가능한 도시교회가 그렇지 못한 교회, 특히 농어촌교회를 다양한 방식으로 도와주는 아웃리치 사역이 효과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총회 농어촌부(부장:천정명)가 주최하고 호남신대 부설 농어촌선교연구소(소장:강성열)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11월 22일 광주 벧엘교회(리종빈 목사 시무)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강성열 교수(호남신대)는 "높은 데서 낮은 곳으로 흘러내려가는 아웃리치 사역이 효율적으로 잘 이루어진다면 농어촌교회의 마을목회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뒤틀리고 왜곡된 그리스도의 몸이 건강한 사람의 몸과 같은 상태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농협력과 아웃리치 마을목회'를 주제로 강연한 강 교수는 "성서는 하나님 나라가 철저하게 부한 자들과 가난한 자들의 상생 공존을 강조하며, 높은 것을 낮아지게 만들고 낮은 것을 높아지게 만듦으로써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건강한 그리스도의 몸을 이룰 것을 요청하고 있다"면서 "아웃리치 사역은 성서가 강조하는 이상적인 하나님 나라 정신에 크게 부합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중략) * 기사 전문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다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pckworld.com/article.php?aid=7886097056 |
| 
|
강성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