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 방송통신위원회 평가와 향후 과제 토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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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11-03-07 (월) 14:27 추천:178 조회:2602 211.xxx.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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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 방송통신위원회 평가와 향후 과제 토론회 - 생명의 주님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1년 3월 26일이면 1기 방송통신위원회 임기가 만료됩니다.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의 기능을 합쳐 출범한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3년 동안 IPTV, 무선 인터넷 활성화, 스마트폰 도입, 와이브로 활성화, 규제 완화, 디지털 방송 전환의 무난한 추진, DDoS 대응시스템 구축과 인터넷망의 안전성 제고, 저소득층 통신비 부담 완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1기 방송통신위원회는 여러 가지 굵직굵직한 사안을 둘러싸고는 정치적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정연주 KBS 사장 해임, 미디어법 개정,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 등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중립을 지키지 못하고 정권의 방송 장악 시도에 동조했다는 각계의 평가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 쪽 현안에만 집중하다보니 IT의 위상을 추락시켰다는 점 등 여러 가지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정의평화위원회는 지난 3년 1기 방송통신위원회의 정책에 대한 평가와 향후 2기 방송통신위원회의 과제를 짚어보는 토론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11년 3월 10일(목) 오후 2시 2. 장 소 : 한국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 / 종로5가 3. 주 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4. 주 관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사회정의소위원회 5. 진 행 : 인사말 : 이해학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사 회 : 정진우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위원) 발 제 : 1기 방송통신위원회 3년의 정책 평가 - 김동원 박사(공공미디어연구소 연구1팀장) 토 론 : 이강택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 우장균 한국기자협회장 : 이창섭 한국PD협회장 : 김성복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 : 임순혜 미디어기독연대 공동대표 : 안정상 민주당 문방위 전문위원 전체 토론 : 참가자 전체 문 의 : 정의평화위원회(02-762-6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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