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종교정책과 기독교" 심포지엄에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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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10-08-14 (토) 08:35 추천:188 조회:3024 125.xxx.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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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무더위와 장대비에서도 늘 강건하시길 빕니다. 중국의 종교정책에 대한 전문가 두분이 국내에 체류 중이어서 아래와 같이 심포지엄을 마련하였습니다. 중국은 우리에게 여러모로 중요한 국가인만큼 중국의 종교정책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있게 보시고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NCCK 선교훈련원 원장 이근복 올림 ......... <제9회 에큐메니칼 심포지엄> 세계금융위기 이후 중국이 세계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고 더욱 적극적 개방의 길로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정부는 종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종교의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한국교회와 신학교가 급변하는 중국의 종교정책에 대하여 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을 위해 본 훈련원에서는 북경 중앙민족대학의 기진옥 교수와 연변대학 사회학과 전신자 교수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두 분은 중국의 종교문제를 깊이 있게 연구하는 분들입니다. 참석하셔서 변화하는 중국의 종교정책과 기독교에 대한 입장을 함께 나누는 귀한 자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선교신학회와 함께 하는 심포지엄입니다. ● 주제: “최근 중국의 종교정책 이해와 기독교” ● 일시: 2010년 8월 26일(목) 오후 2시-5시 ● 장소: 기독교회관(종로5가) 에이레네(2층) ● 주최: NCCK 선교훈련원, 한국선교신학회 ● 회비: 1만원 * 사회: 김병태 교수(배재대) * 인사: 박영환 교수(한국선교신학회 회장) 등 * 발제 1. 전신자 교수(연변대), “중국 연변의 종교현황” 2. 기진옥 교수(중앙민족대), “중국의 종교정책” * 논찬 1. 류성민 교수(한신대) 2. 함태경 기자(국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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