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의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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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별꽃 =얼꽃 2003-06-11 (수) 00:00 추천:72 조회:1779 211.xxx.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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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어제 만남 참 좋았어요. 그런데 인자한 기쁨 어질인 기쁠희 인희형은 마음을 완전히 터놓지 못한 이내 아쉬움이- 얼굴에 대하여 예기 나눴지요. 아침에 시편 30편 으로 노래를 지었어요. 재대신 꽃모(자)를 슬픔대신 기쁨의 옷을 주셨네 랄라 랄라 랄랄라 라라랄라ㄹ라---- 어 떤 형편에서도 찬양하리라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 성령의 충만한 모습을 서로가 느껴요. 시편의 말씀들이 다 노래고 찬양이지요 그런데 이 30편이 오늘 찬양의 은혜의 샘으로 다가 오네요. 깊은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주시고 나의 발을 반석위에 세우시사 나를 ㅡ튼튼히 하셨네. 새노래로 찬양해 주님의 사랑을-- 에니메이션보듯이 독수리 날개에 태워서 주님께서 새하늘 새땅인 통일의 새땅으로 인도하ㅡ심을 노래해요. 에발강가에서 거문고 걸어두고 노래한 에스겔선지자의 꿈 조그만 알이 독수리 입에 물려서 원숭이들이 사는 곳에 떨어졌지요 알에서 아이는 깨어나고 새로운 침범자인 공룡알에서 깬 공룡을 키우면 다음에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귀엽고 예쁜 아이를 살리기도 결정한 원숭이 가족들 드뎌 큰 화산이 터지는 불난리가 나고 대 탈출을 시도 티라노 사우리스가 아닌 초식공룡인 이 공룡은 티라노 사우리스의 추적을 받고 출애굽의 대 엑소도스를 시도하는데 가는 길에 물이 없어 난관을 당하고 벼랑을 맞아서 새로운 길로 향한 이 공룡 새로운 땅을 찾은 사투가 계속되는데 노래소리 들리는 새땅 푸른 초원으로 향하는데 드뎌 죽음을 불사하는 싸움속 햇살 찬란한 새 희망을 빛을 맞이하고-- 교수님 하나님의 얼굴 시편 28-9편의 말씀에 하나님께서 얼굴을 돌리시면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다고 또한 하나님의 음성이 없다면 죽음의 삶이라고 드뎌 찬양의 은총이라 찬양하지 않음 진토에 내려 가는 자와 같다고-- 어떤 형태로든 찬양하여라는 음성이 -- 평안하세요. 또 뵈요. 샬롬 회교권에서 수고하신 선교사님을 위하여 기도드리네요. 생명아---모든 생명아 하느님 찬양 목마른 샘들도 배고픈 새들도 주님을 찬양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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