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님.... 방문했습니다... 인사드립니다....행복하세요... 그럼 내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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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찬주 2003-05-03 (토) 00:00 추천:59 조회:1926 211.xxx.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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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없네요.... 하도 말씀드릴게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없어서가 아니라 관계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이런 생각도 aal 보수적인 생각일까요? 보수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알고 보니 제가 더 보수더라구요.. 이번에 신대원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물론 일반대라고 구분을 하는 곳을 졸업했습니다. 아실지 모르지만, 이제는 모른다고 하기에는 시간이 넘 많이 흘렀는데, 쉽지 않는 부분이구요.... 그렇지만 여전히 은혜로밖에 살 수 없겠지마요... 교수님 다른것 보다도 하나가 알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드립니다.. 그것은 신대원 기간동안 다른 전도사 내지는 사역자들을 만나는 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교수님들과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면서(부담되지 않는 여건안에서 not chatting) 지식뿐만 아니라, 삶도 배울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불가능할까요?? 그래서 무릎쓰고 글을 남기게 되었는데, 교수님! 교수님도 제 신대원 재학 시절 동안 꼭 한번은 교수님 연구실을 방문하고 싶은데.... 그것보다 교수님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공통적인게 없다면 교수님과 가까이 할 수있는 방법이라도...) 그리고 꼭 물어보고 싶은 또다른게 있는데 그건 교수님의 응답후에 또 들어 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이런말 함 영 두드러기 나기도 하지만.... 제가 배운 범위안에서... 말씀 드립니다.. . . . . . .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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