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레 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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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2004-11-17 (수) 20:34 추천:37 조회:1405 221.xxx.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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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평안하시지요... 오늘 얼굴 뵈어 좋았습니다. 자주 찾아 뵙고 싶지만... 마음의 표현을 못하는 유형이라^^ 오늘 찍은 사진 올려 드릴려구 왔습니다. 사진 값은 사제지간에 받기는 그래서요~ 언제 맛있는 밥 한번 사시면 됩니다 ~.~;; 늘 감사드리며 평강에 평강을~ 김성현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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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04-11-1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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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봤수~ 졸업사진을 홈피로 선물받기는 첨이우~ 당케! 토다! 멜시! 아이들이 많이 컸구먼. 셋씩이나! 자녀 많이 낳아 애국하는 삶이 멋있습니다^^ 워떤 밥을 사야 하남? 밥 얘기를 들으니 여호수아와 갈렙의 말이 생각나는구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민 14:9) 이런 밥보다 더 맛난 밥이 있을까? 그 밥을 함께 먹었으면...! 메뚜기 같아 보이는 현실 앞에서도 앞길을 막는 거대한 장벽을 밥으로 먹을 수 있는, 위대한 믿음과 vision 이라는 거 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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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2004-11-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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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교수님 이보다 좋은 밥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편식하지 않고 머든 잘먹고 승리 하겠습니다. 토다라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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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2004-11-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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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좀 작아 크기를 늘려 다시 올렸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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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