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야 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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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충환 2008-08-08 (금) 18:14 추천:51 조회:1554 132.xxx.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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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교수님~ 차일 피일 미루다가 독일에 와서야 들리게 됩니다. 용서하시길... 농어촌과 연결하여 여러 일들을 하시는 교수님께 주 은혜와 사랑 넘쳐나시길 멀리서 기도합니다. 개학 전에 농어촌아이들과 목회자들에게 행하시는 일들 위에 주님의 축복 임하시길... 김충환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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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08-08-0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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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독일에서 전해 주신 메시지여선지 여간 반가운 데 아니군염...^^* 은혜롭고 보람찬 연구학기 잘 보내시기 바라나이다~ 늘 기도해 주심에 감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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