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저도 회원 가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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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희 2008-04-17 (목) 22:10 추천:53 조회:1606 121.xxx.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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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리포트 제출하고 교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홈피 주소로 들어와서 즐겨찾기까지 등록해 놓고 이제야 회원 가입은 합니다. (회원 등록은 하지 않아도 수시로 클릭은 했슴다) 등록한 글들을 읽으면서 다들 넘 순수하신 것 같아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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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08-04-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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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신분에서 주님께 늘 <최선>을 다함으로 <희>망 넘치는 삶을 살기 원하는 <최선희>라는 귀한 이름으로 이곳에 들어온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주님 은혜와 복이 충만키를 기원하나이다~ 자주 널러오시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 향기 전하는 귀한 주님의 종이 되기를 바라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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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2008-04-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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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교수님 감사합니다. 제 이름에 이렇게 좋은 의미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항상 너무 흔한 이름이라(초등학교부터 대학졸업까지 항상 2-3명은 있었음) 이름에 대한 Identity가 없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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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08-04-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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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것이 좋은 것이여...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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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환
2008-04-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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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시인이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임마누엘)을 사시는 강성열목사님(교수님)께서는 시인이십니다. 저도 강성열목사님(교수님)처럼 세상을, 사람들을 아름답게 바라보며 표현하는 교양있는 인격자가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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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환
2008-04-2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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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한 "최"선의 삶인 별세의 신앙이 생활이 되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희"망과 소망의 고향인 천국을 향해 달려가시는 최선희 "사"모"님"께서는 아름다우시고 예쁘신(예수님께서 내주시하시되 성령충만함이 흘러 넘치시는)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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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환
2008-04-2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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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에는 햇살의 따스함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온 누리의 세상을 하나님 가슴에 안고계심을 알게 하십니다. 강성열목사님(교수님), 최선희사모님, 그리고 모든 전도사님들.. 오늘 이 하루도, 예수님안에서 예쁜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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