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벌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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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열 2003-05-07 (수) 00:00 추천:92 조회:1558 211.xxx.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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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 도무지 알 수가 없군요.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요. 안부 전해 주세요. 그리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기원합니다. 저를 페이스 메이커로 삼아 부지런히 전진하세요. 그리하여 하늘나라의 "푸짐한" 상급 받으시기를! 저도 페이스 메이커로 더욱 열삼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풀코스 완주를 포기하고 20∼30㎞까지 끌어주는 선수가 페이스 메이커이지만 저는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주전 선수가 끝까지 잘 달리는지를 보기 위해서라도...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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