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동안 답글을 한 번도 못드린 까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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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열 2003-04-28 (월) 00:00 추천:54 조회:1316 211.xxx.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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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까닭은 너무도 싱거운 것입니다. 실은 관리자 메뉴에서 그 기능을 설정해야 하는데 제가 그걸 모르고 있다가 오늘에야 알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모르는 게 병"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라고 만들었나 봅니다. 제 무식함(!)을 널리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오늘부터는 가능한 모든 분들에게 시간이 나는 대로 답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에 방명록을 남기셨던 분들은 행여나 오해하지 마세요^^ 제가 무례해서가 아니라 뭘 한참 몰라서 그런 것이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 홈페이지에 처음 들어오신 분들은 꼭 방명록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누가 들어오셨는지를 알아야 저도 답례를 하지요. 이 방명록을 통하여 저와 저를 아시는(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관계없이) 모든 분들 사이에 주 안에서 기쁨과 사랑의 사귐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주 안에서 늘 즐거운 나날이 계속되기 바랍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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