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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ard05
질문과답변
쓰윽 왔다만 가기엔 아쉬워서요~      
lambmoon     2020-07-02 (목) 10:27    추천:9     조회:1399     58.xxx.48
반갑습니다 교수님~
어떠한 질문에도 자상하게 답변해주시는 모습에 좀 반했어요.
더 둘러보며 더 반하고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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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그런 것 같아요 강성열 2003-05-19 1242
105 스승의 날이 흘쩍 지나고...... 신외식 2003-05-17 1431
104    잔잔한 바다에서는 [1] 강성열 2003-05-17 1923
103 스승의 은혜! 조순장 2003-05-16 1362
102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강성열 2003-05-16 1457
101 사하라의 아침공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권 경숙 2003-05-15 1822
100    상쾌한 사하라의 아침 공기를 맛보았습니다 강성열 2003-05-16 2071
99 히스기야의 간절한기도를... 김정은 2003-05-14 2197
98    사랑과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자리 강성열 2003-05-14 1594
97 나의 가는 길 조효숙 2003-05-14 1507
96    Deus Absconditus, 하나님 왜 숨어 계시지요? [1] 강성열 2003-05-14 2105
95 감사의 말씀(이메일이 되돌아와 이곳에 올립니다) 오덕호 2003-05-13 1350
94    아니요, 무슨.... 강성열 2003-05-13 1546
93 십자가 높이 올리고... 신외식 2003-05-10 1411
92    하이고!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강성열 2003-05-10 1542
91 인사드립니다 이승갑 2003-05-07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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