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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변
Re..구약 절기와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강성열     2019-11-26 (화) 00:29    추천:0     조회:71     220.xxx.224
(1) 일단은 구약 시대나 로마 제국 치하의 예수님 시대의 제사장들이 얼마나 타락하고 부패했는지를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히스기야와 요시야의 종교개혁을 보면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예루살렘 성전이 이방 종교의 전시장처럼 변해버렸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고, 예수님 당시에도 성전이 장사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지요. 그만큼 성전 관리자들인 제사장들이 크게 부패했었다는 사실.... 정치 권력과 결탁했거나 성전 안에서의 상거래를 묵인하는 대가로 상당한 검은 돈을 만졌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온전한 제사가 드려질 수 있었을까요? 그런 점에서 보면 토라 규정의 이상과 실제 현실 사이에 상당한 갭이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2) 7월 10일의 속죄일은 생명의 삶 플러스에서 설명한 것처럼, 이스라엘 전체의 죄를 대속하는 이스라엘의 영적 대청소의 날로 보면 되는 것이지요. 속죄제는 일상생활 속에서의 구체적인 죄의 용서를 구하는 제사일 것이기에...

(3) 구약 시대의 제사들이나 절기들을 반드시 지켜야 온전한 신앙인이라는 이단 종파들의 생각을 굳이 따를 필요가 있을까요? 예수님이 그 모든 것들을 십자가 위에서 완성하셨거늘... 오늘의 절기 예배는 우리의 신앙생활이 구약 시대에 맞춰 좀더 잘 정립되도록 하기 위한 것들이기에, 그것들을 구약 시대의 것들과 억지로 일치시키려고 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개혁교회 전통 안에서 확립된, 그리고 한국교회의 특수한 상황 속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절기들을 잘 지키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그것을 넉넉하게 받아주시는 분입니다.
이름아이콘 하늘메신저
2019-11-26 17:24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하나 추가적으로 질문을 드립니다.
(3)의 답변은 이단 종파의 생각에 따라 정리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 중심과 현재 한국교회의 상황에 따라 7대 절기를 정리한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교수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제가 제대로 잘 정리했는지 아니면 더 보충할 내용이 있는지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강성열
2019-11-2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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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하늘메신저 님 ,
고건 크게 문제 없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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