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행입니다.ㅋ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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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범 2004-08-27 (금) 19:09 추천:44 조회:1191 211.xxx.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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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뵐줄 알았는데.. 예언전승 연구수업을 유창윤 교수님께서 안하시고 강성열 교수님이 하시게 되었다고 공고판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원한관계(?)나 안좋은 기억들은 전혀 없지만 이 계기를 통해서 교수님을 다시 뵐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혹여.. 이거는 아부가 아니라 정말로 교수님 과목들이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신학대학교 들어와서 처음 느껴보는 기분입니다. ㅋㅎㅎ~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현대신학연구소 홈페이지 주소를 아십니까?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나오질 않아서 그럽니다. 급히 누군가가 부탁을 해서여.. 혹시 아신다면 가르쳐 주심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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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04-08-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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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이 늘어 괴로운 심정은 어떻고? 3학점 수업 하나가 더 생기면 몸과 맘에 전달되는 느낌부터가 달라요! 마치 어느 한 구석에 생채기가 생긴 것 마냥... 그것도 한 학기 내내 지속되는... 수업 시수를 줄이고 더 많은 다른 것들을 하려고 했는데 물 건너 간 것 같수당~ 그건 그렇고, 현대신학연구소(소장: 조성노?)는 홈페쥐를 운영하지 않는 것 같은데, 아닌감? 그러나 그게 장신대에서 80년대 초에 생겨난 현대신학연구회를 가리키는 것이라면 http://hyunshin.org 가 맞습니다. 한 번 들어가 보세요. 아마 이걸 말하는 것 같은뎅? 내 생각이 맞을꼬야ㅑㅑㅑㅑ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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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범
2004-08-2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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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 홈페이지는 맞는데여.. 전화번호가 딱히 없네여.. 지역번호도 잘 모르겠고.. 암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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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04-08-2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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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쥐 하단에 전화번호랑 다 있는데? 당연히 지역번호는 서울이니 02-3672-2809이고 팩스는 02-3676-1831이며, 멜 주소는 hyunshin@chollian.net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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