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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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범 2004-08-25 (수) 00:14 추천:55 조회:1434 219.xxx.1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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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새벽 12시 15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어제 개강예배 드리고 나서.. 모든 것이 하나 둘씩 돌아갑니다. 이제 남은 시간 3달동안 또 부지런히 개미처럼 하나하나 쌓아 올려야 되겠습니다. 이럴때 보면 개미와 베짱이가 주는 지혜가 결코 헛되지 않음을 느낍니다. 보통때 같으면 운동장에 차가 들끓을 건데 .. 오늘은 한가하게도 밤까지도 차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요새 불경기가 한창이고 기름값이 밥값만큼 비싸니까 그런것 같습니다. 이번 한 학기 최선을 다해서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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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04-08-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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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만홀히 여기심을 받지 않는 분이시니 최선을 다하면 그에 상응하는 열매가 있을 것입니다. 도전하는 자에게 길을 열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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