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제대로 보내도 잘 전달되지 않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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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의 2003-06-05 (목) 00:00 추천:56 조회:1372 220.xxx.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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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답장 감사 합니다. 잘 갔다니...조금 안심이군요... 저는 안 간줄 알고...마음 조렸은데... 암튼...교수님 고마워용... 아참 2학기 구약원전강독 하고 싶은데...마음이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를 이번에 배웠는데...직접원서를 보면 힘들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앞서서... 저에게 힘을 실어 주세용... 주님안에 교수님 삶에 기쁨이 넘쳐 나시길을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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