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무슨....
94강성열05/13 00:001511
도리어 제가 감사를 드려야지요. 부족한 제가 오목사님 섬기는 교회에서 설교했다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가 힘있게 자라가는 모습을 보고서 많...
십자가 높이 올리고...
93신외식05/10 00:001404
교수님 오랜만에 글을 적습니다. 2월말부터 공사하여서 이제 마무리를 다하고 십자가를 높이 올렸습니다. 새로운 모습의 교회 사진입니다. 십자가 ...
하이고!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92강성열05/10 00:001537
그 바쁜 와중에 또 멋진 공사를 마무리하셨군요. 정말 멋진 기도실입니다. 주님과 가까이 있는 그곳에서 늘 주님과 교통하여 주님 원하시는 영력(기도실...
인사드립니다
91이승갑05/07 00:001928
우연히 이 곳을 방문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몇 자 남기려고요. 얼마나 오랫만인지 기억도 아련하군요. 미국에 공부하러 나온 이후로 한 두차례 연락이라도 ...
이게 몇 년만입니까?
90강성열05/08 00:001334
뜻밖의 반가운 손님을 만났군요. 7-8년 전에 미국으로 유학가신다는 얘기만 전해 듣고 그 후로는 머릿속 어느 구석에 아련히 남아 있기만 했던 목사님 기억...
방문인사입니다.
89곽은서05/06 00:001628
안녕하세요? 교수님! 역사신학 석사과정 2학년 곽은서입니다. 이렇게 교수님의 홈페이지에 방문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하여 하나님...
라이벌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지요
88강성열05/07 00:001562
누굴까? 도무지 알 수가 없군요.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요. 안부 전해 주세요. 그리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기원합니다. 저를 페이...
교수님.... 방문했습니다... 인사드립니다....행복하세요... 그럼 내용은?????
87문찬주05/03 00:001966
내용이 없네요.... 하도 말씀드릴게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없어서가 아니라 관계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이런 생각도 aal...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86강성열05/03 00:001519
만나면 무슨 얘기든 못하겠습니껴? 우리 학교의 장점은 사제지간에 두터운 벽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학교에 진학하여 다니는 호신 졸업생들이 한 입으로 ...
심각한건 아닌데.......
85문찬주05/07 00:001453
너무 무겁게 글을 썼나 봅니다.. 그저 신학 공부하다가 궁금한거 말씀드린다는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남원에서 김대광 인사드립니다.
84김대광05/02 00:002023
안녕하세요. 교수님 김대광전도사입니다.(기억하실줄 믿습니다.^^;) 저는 이의복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남원서남교회에서 전임전도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
단순하고 평범하다는 것은...
83강성열05/02 00:001609
항상 궁금한 것이 많았고 유달리 질문도 많았던 기억이 절로 납니다. 그런데 그 때의 궁금증과 지금의 궁금증을 비교해 보니 정말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