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것 같아요
106강성열05/19 00:001239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좀처럼 한꺼번에 많은 것들을 주지 않으시는 듯합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주면 자고해져서 교만할까봐 그러시...
스승의 날이 흘쩍 지나고......
105신외식05/17 00:001419
스승의 날이 훌쩍지나고... 스승의 날이 지나고... 정신없이 한 주간을 보냈습니다. 교수님 생각이나서 늦게 나마 글을 올립니다. 늘 관심과 지도와...
잔잔한 바다에서는 (1)
104강성열05/17 00:001917
"잔잔한 바다에서는 좋은 뱃사공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유명한 영국 속담이 생각납니다. 거친 파도와 싸워본 사람만이 풍랑이 이는 바다에서도 능숙하게 ...
스승의 은혜!
103조순장05/16 00:001358
안녕하세요! 어렵게만 느끼던 구약 이야기가 이제 나의마음에 쉽게 다가옴을 느낍니다. 모든것이 교수님의 정성어린 사랑과 가르침으로 알고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102강성열05/16 00:001442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
사하라의 아침공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101권 경숙05/15 00:001801
뜨거운 낯보다는 아침에 내린 이슬과 함께한 상쾌한 아침공기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이곳에 오니 오목사님소식도 들을수 있고 은서가 신대원에 다니고 있는 ...
상쾌한 사하라의 아침 공기를 맛보았습니다
100강성열05/16 00:002052
사하라의 아침 공기가 그렇게 상쾌한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선교사님의 방명록에 묻어 온 사하라의 아침 공기는 성령의 바람만큼이나 깨끗하고 상큼한 것 같...
히스기야의 간절한기도를...
99김정은05/14 00:002190
방명록에 들어 오는 기회는 한번만 있나요?^^ 답글을 올려 주시니 좋아서 다시 왔네여 메마른 세상이라지만 그래도 사랑이 있고 열정과 순수함을 볼때마다 ...
사랑과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자리
98강성열05/14 00:001561
답글을 일일이 쓴다는 것이 어찌 보면 쉬운 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큰 맘 먹고 찾아온 식구들에게 야박하게 아무 말도 없이 지나친다는 게 영...
나의 가는 길
97조효숙05/14 00:001490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 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그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
Deus Absconditus, 하나님 왜 숨어 계시지요? (1)
96강성열05/14 00:002099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 곁에 숨어 계십니다(Deus Absconditus). 그 분의 감추어진 모습 속에서 우리는 참된 희망을 발견합니다. 그 분이 늘 우리...
감사의 말씀(이메일이 되돌아와 이곳에 올립니다)
95오덕호05/13 00:001341
강 교수님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어제 저희 교회에 오셔서 귀한 말씀을 주신 것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