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ry boy가 아니네~~
118이인덕05/28 00:001524
강 교수님.... 답변글들을 읽어보니 전혀 딴 분 같아요. ddill ddill, 꺼벙, 썰렁~~하신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말씀을 잘 하시다니요. 다 어디...
선크림 사들고 얼릉 찾아오시구랴
117강성열05/28 00:001482
말로만 글지 마시고 문 열어놀테니깐 아주 좋은 선크림 사갖고 얼릉 오시구랴. 기다리고 있겠수다. 전임 사역 하기가 어떻나요? 신납니까, 아니면 힘에 ...
교수님 잘 계시지요...
116박주열05/27 00:001580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처음입니다. 메일로만 안부를 여쭙다가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립니다.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저 박주열입니다. 고흥에서 놀고있는....
잘 열리는 문, 조심스럽기는요!!
115강성열05/27 00:001577
졸업한 지 벌써 3개월이 넘어가는군요. 어제 고흥 덕흥교회(정영산 목사님 시무)에 다녀왔답니다. 대학원 소풍이어서 다녀왔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넉넉한 ...
강성열교수님의 강의를 생각하며...
114김선권05/27 00:001485
샬롬~ 강성열 교수님께 저는 호신 학부를 졸업하고, 지금 장신 신대원 2년 재학 중인 김선권입니다. 학부 때, 교수님께 수업 들었던 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평소에 질문 많이 하던 그 친구구먼^^
113강성열05/27 00:001402
장신 신대원 다니는 줄 오늘 처음 알았군요.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그 동안 무얼 하며 지내나 궁금하기도 했는데 오늘에야 행적이 밝혀지다니. 더욱이 홈...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 되기 원합니다.
112조효숙05/27 00:001687
레포트를 끝내고 잠시 들렸습니다. ^^ 오늘도 역시 바삭바삭 건조해져 있는 제 마음에 촉촉한 단비를 머금고 갑니다. ^^ 비온뒤 만물은 싱싱함을 자랑하...
주님의 큼지막한 손에 내 삶을 맡긴다면
111강성열05/27 00:001460
한 어머니가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장을 보러 갔다. 식료품 가게주인은 어린 소년을 보고 버찌를 한 움큼 가지라고 권했으나 소년은 망설였다. "버찌를 ...
처음입니다.
110김희송05/20 00:001546
평안하시지요? 전, D.Min에 소속된 김희송 목삽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교수님을 뵙지만 이곳에는 처음으로 들어와 봅니다. 아직 다 훑어보지는 못했으나 대...
저도 처음입니다.
109신외식05/20 00:001448
목사님 저도 여기에서 처음뵙습니다. 겁나게 반갑습니다. 같은 돌산에서 보다 더 반갑습니다. 돌산에서 신외식
괴롭혀도 기분이 좋을 때가 있수다^^
108강성열05/20 00:001518
매주 월요일에 뵈면서도 사이버 공간에서 만나니 느낌이 색다른 것 같습니다. 때때로 수업 분위기를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지요, 하하하!!! (웃는 게...
조금씩
107김형미05/19 00:001472
하나님은 조금씩만 우리에게 그 가슴을 열어보이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시간입니다. 지난번 스승의 날 신대원 여학생들이 교수님을 찾아뵜을 때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