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할꺼나? 나는 문외한인데
130강성열06/06 00:001297
시와 그림에 관해 논한다? 글쎄올시다. 나는 순수한 의미에서 아마추어도 아니고 전문가는 더더욱 아닌데, 어떡하나? 특히나 그림은 완전 깡통인데 어떡...
[re]어찌할꺼나? 나는 문외한인데
129 김종옥06/07 00:001478
========================== 시와 그림에 관해 논한다? 글쎄올시다. 나는 순수한 의미에서 아마추어도 아니고 전문가는 더더욱 아닌데, 어떡하나? 특...
[긴급]레포트 답장이 아직도 안 왔는데...
128임창의06/05 00:001407
레포트 보낸지 상당히 되었는데...아직도 답장이 안 와서 글 남깁니다. 저는 레포트 보낼때 두 번 보내는데...둘 다 안 가서...아직 답장이 없나 해서요 걱...
제대로 보내도 잘 전달되지 않는 세상
127강성열06/05 00:001808
과제물 잘 받았고 처리하였고 회신 분명히 보냈수다. 보낸편지함에 있는 걸요^^ 제대로 보내어도 때때로 잘 전달하지 못하는 먹통이 문제지요. 못된 기계...
[re]제대로 보내도 잘 전달되지 않는 세상
126임창의06/05 00:001377
음...답장 감사 합니다. 잘 갔다니...조금 안심이군요... 저는 안 간줄 알고...마음 조렸은데... 암튼...교수님 고마워용... 아참 2학기 구약원전강...
처음부터 쉬운 게 어디 있남!
125강성열06/05 00:001453
모든 것이 처음부터 쉽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누구나 처음에는 어렵답니다. 열심히 하다 보면 점차 적응이 되고 쉬워지는 거지요. 이제 힘이 납니까...
봄
124 김종옥06/04 00:001602
왠 때아닌 봄이나? 봄에 겨워선지 보기 참 보기 두눈으로 제대로 보기 뿌리까지 보기 보라신 바를 보기 두눈 사이 미간을 볼 수 없듯이 뭔가 보기 ...
따로 있으되 둘이 아니로다(不二) (1)
123강성열06/05 00:001332
눈이 열려 있어 보기는 보되 똑바로 보지 못하는 바리새인들을 일컬어 '눈먼 자들아!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리하면 그 겉도 깨끗하게 될 것이야!'(마...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122오덕호06/03 00:001441
강 교수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책을 출한하심에 존경과 축하를 드립니다. 아직은 책을 읽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는 입...
부족할 뿐입니다
121강성열06/03 00:001468
처음에는 기독교서회에 의뢰했는데 논문집이라 하여(상업성이 떨어진다는 판단 때문^^) 약간 망설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큰 맘 먹고(주여!...) 쿰란출...
교수님, 안녕하신지요?
120용환필05/31 00:001507
강성열교수님 안녕하셨는지요? 교수님 신간책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홈피를 방문합니다. 저 잘 모르시겠죠?? (제가 워낙 조용히 학교를 다녀놔서.... 교육전...
새벽 2시 40분입니다
119강성열05/31 00:001394
서울에서 강의할 일이 있어 갔다가(한시미션) 지금 막 도착했습니다. 자기 전에 잠깐 집안 좀 둘러보는데.... 아니 이게 누구야, 용전도사님/목사님(안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