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타니아에 쿠데타! 교회 폐쇄! 기도해 주세요!
142강성열06/09 00:001578
권경숙 선교사님은 저희 학교 동문으로, 현재 강한 회교권인 아프리카 모리타니아에서 거의 10여년 째 목을 걸고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re]모리타니아에 쿠데타! 교회 폐쇄! 기도해 주세요!
141조효숙06/12 00:001839
우와 정말 멋진 선배님이시네요 ^^ 존경스럽기도 하구요 ^^ 넵 기도하겠습니다. ^0^
둘이 아닌 하나
140 얼꽃06/07 00:001554
여유로운 꽃 야기 한다실까뵈-- 하늘꽃이라는 안개비꽃 달맞이하라는 달맞이꽃 땅에서 피어난 웃음 진달래와 민들레 내내 피어나는 무궁화꽃 밥꽃이라...
얼꽃으로 닉네임을 바꿈
139얼꽃 김종옥06/07 00:001827
얼꽃------------------김종옥 2003년 6월 7일 저녁 네시 25분에 아름다운 얼음꽃처럼 수정처럼 맑고 고운 얼음꽃처럼 얼에서 꽃이 필수있다.하여 얼꽃이...
기억하신다니 참 기쁘네요..
138용환필06/06 00:001605
누구에겐가 이렇게 기억되고 있다는거 참 기분 좋은 일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4월 8일에 경서노회에서 안수를 받았습니다. 구미영락교회 부목사로...
목사는 목이 네(四) 개라우!
137강성열06/07 00:001252
때늦은 감이 있지만 안수받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근디, 한 가지 아시는가 모르겠구먼. 목사는 목이 네 개라는 것! 목숨이 네 개라 그 말이우^^ 왜 네...
모리타니아에서 : 기도가 필요합니다. (1)
136권 경숙06/06 00:001354
바람하고는 상관없는 더위는 그냥 있어도 온 몸에 소금띠를 그리는 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길을 걸을때면 눈부신 햇빛은 눈을 뜰수도 없습니다. 한국의 푸르른...
"너에게 평안을 주노라!"(요 14:27) (1)
135강성열06/06 00:001511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처럼 당신의 종을 위태롭기 짝이 없는 모리타니아 사막 지방에 보내시고 엘리사 시대에 북왕국의 수도 사마리아가 아람 군대에 포위...
신대원 2학년 단합대회 교수님 와주셔서 얼마나 좋았는지.....
134조효숙06/06 00:001467
*^^* 오랜만에 뛰놀면서 웃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해 저희 학년이 힘들었었거든요 ^^ 어렵게 마련한 자리여서인지 바라보는 얼굴...
모두들 부러워하는 분위기입니다.....
133신외식06/06 00:001450
모두들 부러워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옛날을 생각하며 과거에 어렸을 때 기마전등등을 이야기 하고 학교가 떠나가도록.... 외쳤보는 부러움이..... ...
마음을 열고 함께 어울린다는 것은
132강성열06/06 00:001279
마음을 열고 함께 어울린다는 것, 그것은 정말 아름다운 것입니다. 교정이 좁은 탓에 어찌할 수 없이 다른 이들에게 불편함을 주기는 했지만, 그래서 속으로...
물 위에 쓴 글
131 김종옥06/05 00:001583
교수님 좋은 답 감사드립니다. 우연찮게 정말로 가는 길에 들른 찻집처럼 그렇게 그냥 돈없이 편하게 들르는 카페입니다. 어젠 루쉰( 신해혁명을 이끈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