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이죠 교수님!
178이오숙07/25 00:001469
강성열교수님! 정말 오랫만이죠? 건강하신지요? 이오숙입니다. 2000년 1월에 휴학하러 가서 잠시 뵙고 2001년 최정원결혼식 가서 뵙고 그리고 지금2003년 7월...
에구머니나! 깜짝 놀랐네!
177강성열07/26 00:001401
이게 누군가? 정말 오랜만이군...요 벌써 그렇게 됐구만. 신대원 3학년이라니! 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루한 장마가 막바지에 접어든 듯,...
스페인에서 온 천사
176권 경숙07/16 00:001167
꼭박 6일을 주일를 거치지 않으려고 쉬지 않고 달려온 알렉스. 피터.메리벤. 여러분들의 기도는 이 분들이 오시는 길에 아무일 없었답니다. 노란 트럭에 S...
로뎀나무 아래에서
175강성열07/18 00:001407
로뎀나무 아래의 엘리야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그가 갈멜산 대결에서 승리한 후 기고만장해 있다가 목숨을 빼앗고야 말겠다는 이세벨의 협박에 그만 온 몸에...
이른비와 늦은비
174김형미07/09 00:001650
비가 많이 오늘 계절입니다. 지금도 밖에는 비가 많이오고 있네요 어느새 1학기가 다 끝나고 방학이 되었네요 늦었지만 축제때 여학생 바자회에 많이 도와주신...
큰 공 대신에 작은 공(?)
173강성열07/09 00:001524
요, 회하던 그 때, 신천지 때문에 자동차를 학교에 댈 수가 없어 무거운 짐을 낑낑대고 학교로 직접 들고오던 때 참 고생 많이 했수다. 어쨌건 좋은 아이디...
장애자 아이들과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172권 경숙07/06 00:001331
생전 처음 아이들은 바닷가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이태리친구가 내어준 차 2대와 우리차 우리교인 택시 모두 4대에 나누어 타고 신나는 사막길을 달려 바다가...
[re]장애자 아이들과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171조효숙07/07 00:001271
샬롬 ^^* 멋진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려주시네요 ^^ 저도 언젠가는 주님께서 부르시는 땅으로 나가야지 하는 마음만 있는데... 부르심에 나아가 순종하는 모습...
찻잔 속의 태풍이었나?
170강성열07/07 00:001344
지난 달(6월) 9일에 모리타니아에 쿠데타가 일어났다면서 급히 기도를 요청했었는데 이튿날 바로 쿠데타가 진압되고 권선교사님의 목도 안전하게 제 자리에 붙...
질문있습니다. ^^
169조효숙07/04 00:001400
음... 교수님 혹시요 예배에 관하여 특강을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참고할만한 좋은 책들 추천해주세요 ~~~ 중고등부 수련회 주제가 요한복음14장24절 말씀이거...
쑥스럽기는, '효숙'스럽지~
168강성열07/04 00:001342
참으로 애석하군요. 라는 우리 학교 교수님들의 연구서가 방학 끝나기 직전쯤에 출간될 예정인데...쯧쯧 구약부터 시작해서 모든 전공 분야의 예배 신학...
[re] 교수님 ^^* 감사합니다.
167조효숙07/07 00:001159
너무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다행히 1학년 때 참고했던 책 중에 교수님 말씀하신 책이 있더라구요 얼마나 감사했는지... ^^ *^^* 토요일 저녁 읽고 바로 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