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었다 갑니다. (3)
202공규석10/29 00:002978
강성열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영국 Sheffield 대학교의 성서학과에서 구약학으로 박사과정 중이며 셰필드 한인교회를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는 공규석이라고 합...
이슬에 풀들이 자라는 사하라 (1)
201권 경숙10/21 00:001407
가을의 냄새를 풍기는듯 아침저녁 내리는 이슬은 푸르른 사하라 사막에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늘 메마른 땅이러니 했는데 키작은 사막의 풀들은 시린 눈을 평...
우매자의 질문
200김창하10/15 00:001469
가인과 아벨의 제사(4:1-7) 6. 새로운 해석: 아벨은 정착지에 발붙여 살지 못한 채로 목초지를 따라 옮겨 다니는 사회적인 약자들을 대표하며, 가인은 농경 정...
약간의 오해? (1)
199강성열10/15 00:001262
1. 제가 소개한 '새로운 해석'은 학계의 한 동향을 언급한 것입니다. 물론 제 생각도 부분적으로는 그 해석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그것이 본문의 절대적인 의...
목사님!! 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1)
198신민섭10/14 00:002038
목사님께 인사 올립니다..호신대 홈에 들어왔다가 목사님의 카페가 있어 반가워서 드어왔습니다... 저는 89학번 신민섭목사입니다.. 늘 선지동산에서 사랑하는...
인사올립니다. (1)
197김창하10/07 00:001258
교수님, 너무 오랫만에 인사드리게 되어 송구한 마음입니다. 졸업과 동시에 이곳 안산에 올라와서 사역하고 있는지 벌써 1년 하고도 10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
기쁨!!
196안진영10/02 00:001235
깜짝 놀랬어요. 정말 오랜만에 학교 홈피에 왔다가 교수님 홈을 보고 깜짝 놀랬어요. 개인 홈피를 갖고 계시다니 너무 멋져요. 아무래도 시댁으로 자주 가다...
그리움이 고일 수 있도록
195김형미10/01 00:001292
바쁘다는 것이 자랑스러울때가 더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영성"수업시간에 그것을 이야기하고 넘어갔었는데 오...
인도네시아 바탐 섬에서
194김동찬09/22 00:002492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며칠 전 사람들을 통해 한국의 참상을 전해 들었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많...
가인과 아벨의 제사에 대한 의문이 풀려 머리숙여 감사
193이선이09/16 00:001464
교수님 한가위는 잘보내셨죠? 지난번 강의를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왜 가인의 제사는 하나님께서 열납하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만 기뻐 받으셨을까? 그에 대...
감사합니다.
192오덕호09/02 00:001405
강 교수님 오늘 아침에 박흥용 목사님을 통해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여전히 정열적으로 사역하시는 데 감명을 받았습니다. 확실히 미쳐서 미치시는 분인...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91서문원08/27 00:001189
지루한 장마 뒤에 또 계속해서 비가 옵니다. 이렇게 홈피를 통해서 교수님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다니 좀 늦게 알았습니다. 가끔 학...